“난, 네가 어제 어디 갔는지 안다”…부하 직원 車에 위치추적기 설치

해양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경찰청은 해양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위치 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