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안군 ‘햇빛연금’을 “나라 운명 가를 사업”이라 극찬하며 전국 확산을 지시했다. 정부는 인구 반등에 성공한 신안 모델을 따라 2030년까지 전국 2500곳에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