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병원이 함께 만든 기적…응급환자 2명, 전북서 소생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의식 없는 어머니가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꽃을 가꾸며 제 곁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