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 청문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창업주인 김범석 의장은 불출석한 가운데, 신임 미국인 쿠팡 대표는 심려를 끼친 데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정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