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본보 정책사회부 기자(사진)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의 2025년 ‘올해의 의학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인 1000만 한국, 품위있는 죽음을 묻다’ 시리즈를 기획하며 존엄한 죽음을 위한 정부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환기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