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강세에 2.8원 오른 1,479.8원…8개월 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7일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추가 상승해 1,480원 턱밑에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