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명재완(48)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