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값 상승 여파로 내년 서울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5% 가까이 오른다.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