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전기차(EV)와 수소연료전지차(FCV)의 구매 보조금 격차를 줄인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기차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세금도 부과한다. 17일 요미우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