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스토킹한 해양경찰관, 직위해제 취소 소송서 패소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내연녀를 스토킹한 혐의로 직위해제 후 해임된 해양경찰관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