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시신 피부를 책 표지로”…하버드의대 전 직원 끔찍 범행

하버드 의과대학 시신 안치소 전직 관리자가 기증된 시신 일부를 불법 유통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신을 가공·판매한 혐의로 징역 8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