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핀란드의 동양인 비하 논란이 정치권까지 영향을 미치자 핀란드 총리가 한국, 중국, 일본에 직접 사과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페테리 오르포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