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채용 뒷돈' 택시신협 이사진·조합원에 징역형 집행유예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자녀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광주 개인택시 신용협동조합 이사진과 조합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