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인보사) 사태’로 손실을 본 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18일 주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