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탈모만 기억에 남아”…李정부의 생중계가 걱정된다 [기자24시]

호되게 혼내기로 소문난 선배가 있었다. 후배를 혼낼 일이 생겼을 때 그가 사람들 앞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걸 봤다. 밖으로 나가 전화를 걸어 조용히 혼냈다. 망신을 주진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