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동가 세프 로리스가 유럽 최대 규모의 폐쇄된 해양 동물원에 무단 침입해 촬영한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조류로 뒤덮인 수조 속에서 범고래들은 무기력하게 헤엄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