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표 11명 선정…제야의 종 33번 울린다 봉사·문화·과학 인사 한자리에서울시는 오는 31일 밤 12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