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워 사생아까지 낳은 ‘할아버지’ 나무…세조 앞에서 가지를 세우다 [생색(生色)]

멀쩡히 살아있는 아내를 두고 젊고 예쁜 여인과 운우지정(구름과 비의 정· AKA 성관계)을 나누다가, 사생아를 낳은 이야기. ‘사랑과 전쟁’ 에서 매일 같이 나오는 내용이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