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라며 재차 12·3 불법계엄을 정당화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라며 재차 12·3 불법계엄을 정당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