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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4 saat, 29 dakika
한동훈 "저를 찍어내라" 반발…張측 "불의엔 대가 따라야" 응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당무위의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에 대한 중징계 권고로 재점화한 내홍이 연일 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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