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전례 없는 중대 사건"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18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