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성범죄 방지 순찰' 오키나와서 107명 체포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주일미군의 성범죄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이뤄진 순찰에서 최소 107명의 미군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