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고속승진' 조지호 결국 파면…차기 경찰청장은 3파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정부 들어 '초고속 승진'하며 경찰 수장에 올랐던 조지호 경찰청장이 계엄 사태에 연루된 끝에 결국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