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임야 비싸게 팔고 업체 챙겨준 여수시 공무원 징역형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예산 지원 사업을 담당하면서 업자와 결탁해 뒷돈을 챙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