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업체 파두 경영진·법인 기소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지난해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