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간 국힘 "어디까지 보호할지 기준도 없어"

국민의힘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종묘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법 시행령이 과도한 행정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문체위 국회의원들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