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용지에 삼성생명, 38층 비즈니스빌딩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용지가 높이 38층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8일 강남구 옛 감정원 용지가 높이 38층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