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보사 성분 변경, 허위공시 아니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사태로 손실을 봤다며 회사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액주주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 처음 소송을 제기한 2019년 6월 이후 6년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