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1일 밤 12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1명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올해 타종 인사에는 장기간 봉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