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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4 saat, 8 dakika
‘저속노화’ 정희원 고소에 전 연구원 반박…“스토킹 아닌 성적 침해·저작권 문제”
‘저속노화’ 연구로 알려진 정희원 대표가 전 연구원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전 연구원 측은 고용·지위 관계에서의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 문제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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