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유료화하나…"입장료 2유로 검토"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로마시가 다음 달부터 도시 명물 트레비 분수 관광객에게서 입장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