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몰라봤다! 전 국민 사랑받던 스타 소녀…12년 만에 ‘놀라운 근황’

2013년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BS ‘스타킹’에 출연해 ‘베이비 현아’로 이름을 떨쳤던 댄스 신동 나하은. 소녀 춤꾼으로 유명세를 치른 나하은은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통해 댄스 커버 영상을 올리는 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현재 구독자 50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계의 핫 스타인 그는 김도향의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