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소금을 넣어 마시는 ‘솔트 커피’가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피의 풍미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