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사업비 집행 범위 확대…외주비 분할지급·특허유지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창업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신속히 사업화할 수 있게 창업지원사업의 사업비 범위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