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출범 이후 역대 최연소 입단자가 탄생했다. 9단 조훈현의 기록을 63년만에 경신했다. 한국기원은 지난 18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열린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