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親)한동훈계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장동혁 대표, 혹시 히틀러처럼 되고 싶은 것인가? 부정선거 주장하고 비상계엄 옹호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여상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