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워싱턴 DC 소재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반전(反戰)평화단체인 ‘코드핑크(CODEPINK)’로부터 조롱 섞인 비판을 당한 일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