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사격 실탄 2만발 …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실업팀 감독이 몰래 빼돌려

진천선수촌에서 사격 실탄이 무단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실탄을 빼돌린 인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드러났다.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한 광역시체육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