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양된 이유경 씨 "친부모 원망하지 않아…잘 지내길 기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저는 당신들(친생부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