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침 함께한 표지석, 세종 거쳐 다시 부산에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해양수산부의 폐지와 부활 과정을 함께 겪어온 표지석이 돌고 돌아 부산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