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는 각자도생’…맥도날드 CEO의 직설이 건드린 불안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의 “당신 커리어를 신경 쓰는 사람은 없다”는 발언이 확산되며 변화한 고용 환경과 개인 책임의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