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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5 saat, 46 dakika
‘커리어는 각자도생’…맥도날드 CEO의 직설이 건드린 불안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의 “당신 커리어를 신경 쓰는 사람은 없다”는 발언이 확산되며 변화한 고용 환경과 개인 책임의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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