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담담하게 그려낸 서현진의 멜로…'러브 미' 2%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우 서현진이 이끄는 멜로 드라마 '러브 미'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