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바라본 남성의 몸': 충격을 불러일으킨 80년대 선정적인 청바지 광고

1980년대 방영된 리바이스 TV 광고는 여성의 시선에서 남성을 성적 대상화함으로써 지금까지도 파격적이고 남성성을 재구성한 사례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