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 만날 확률 60%”

빅터 차 CSIS 석좌, 내년 1~3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높게 점쳐 “싱가포르 선언 이행 의지만 확인해도 긍정적”…큰 돌파구 없어도 의미 부여 사일러 선임고문은 신중론…“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