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5급)으로 승진될 수 있는 대상자가 13년 전 성 비위 희혹에 휩싸여 직위 해제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속초시는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