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기획전 ‘일렉트릭 쇼크’에 전시된 작품. 5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현대 산업의 주요 자원인 전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내년 3월 22일까지 열린다. 신정(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