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청와대로… 업무 준비하는 춘추관 브리핑룸

대통령실 직원이 21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탈부착 업무 표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 이재명 대통령과 3실장(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은 여민관의 한 건물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환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