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3.0] 독학 한국어로 통역 봉사…"이주민 정착 돕고파"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몰라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