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틀 연속 3위 입상…우승은 고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